구**** (ip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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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파워차이

같은제품 2개를 같은 날 구입.
집에서 펴보았을때부터 침낭 각각 복원력이 체감할정도로 다름. 새상품이라 그러려니하고 두개 다 보관백에 넣어둠.
화욜배송받고 목욜 첫사용. 같은 제품인지 의문이 들정도로 빵빵함이 다름. 한개 제품은 원단의 쭈글함이 펴질정도로 빵빵해지는데 나머지 한개는 하루죙일 쭈글쭈글 빵빵하게 부풀어오르지 않음. 가지고 있는 보세 패딩이 더 빵빵함.... 뽑기운 있는듯. 사용후 아침에 바로 쓰는 후기임. 고객센터 운영 시작시간에 교환 가능한지 물어볼 예정.

댓글목록

  • 아웃도어파크 2020-04-24 14:01:51 5점
    스팸글 안녕하세요 아웃도어파크입니다.
  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.
    고객님과 상품불량부분 유선으로 확인 후, 새상품 교환처리 진행드렸습니다.
    조금 더 상품에 신경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    감사합니다~!